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W1.2c 가상입자(Virtual Particles)

[커세라] 입자물리학 입문(Particle Physics: an Introduction)

1주: 물질과 힘 그리고 측정(Matter and forces, measuring and 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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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2c 가상입자(Virtual Particles)/동영상/영문자막/슬라이드



가상 입자(Virtual particle)가 생소한 이들을 위해 그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0:00]
For those who do not feel sufficiently familiar with the concept of virtual particles, we propose a small review of the phenomenon.

가상입자에 대하여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성적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In a field theory, the field, or rather the potential is created by emitting a vector boson, which has a certain probability of traveling to its destination.

장 이론(field theory)에서, 장을 차라리 전위차(potential)라고 하는게 낫겠는데 보존(boson)을 방출 하면서 형성된다. 이 보존 역시 벡터로서 임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저마다 확률을 가지고 있다.

* 전하를 띈 입자, 무거운 물질 따위가 존재하면 그 주변에 거리 제곱에 반비례하는 연속적인 영향권이 생기는데 이를 '장(field)'이라고 한다. 전기장, 자기장, 중력장 등이 있다. 그런데 이 '장'의 모양이 범상치 않다. 자석을 덮고 있는 종이 위에 뿌려진 쇗가루의 퍼진 모습, 얇은 고무판 위에 떨어뜨린 쇄구슬로 인해 축 쳐진 모습을 수학으로 표현 하려니 이상한 기호들과 개념들이 등장해 장이론을 어렵게 만든다. 게다가 어떤 장은 기묘한 모습 만큼이나 다른 물질, 에너지, 입자들과 상호작용 하여 이상한 반을을 보인다.

We will compute a small example coming from electromagnetic interactions.

전자기 상호작용(electromagnetic interaction)으로부터 얻어진 간단한 예를 들어 계산해 보려고 한다.

Consider an electron which enters with an energy E and a momentum vector p.

에너지 E와 운동량 벡터 p로 입사하는 전자(electron)을 살펴보자.

It emits a photon with an energy k_0 and a momentum vector k, and thus, changes its energy to E’ and its momentum to p’.

에너지 k_0와 운동량 벡터 k를 가진 광자(photon)를 방출할 것이며 그로인해 에너지는 E'으로, 운동량은 p'으로 (에너지량과 운동량 벡터 방향 모두) 변할 것이다.



* 하전된 입자인 전자가 움직이면(예를 들어 원자 모형에서 전자가 에너지 궤도 사이를 이동하는 것) 보존인 광자를 방출하고 에너지 준위와 운동량이 바뀐 전자가 나타난다. 보존(광자)이 방출되면서 전자기장을 형성한다. 광자(photon, γ)는 전자기력(electromagnetism)에 상호작용하는 보존(boson)입자다.



[0:44]
The energy-momentum four-vector must be the same before and after the emission of the photon, and in particular the square of its length must be the same before and after.

에너지-운동량 4-벡터는 광자가 방출된 사건의 전과 후가 반드시 같아야 한다. 특히 그 벡터의 (제곱하여 얻은) 길이도 전후가 반드시 같아야 한다.

* '4-벡터'는 시공간(time-space)을 '벡터'라고 하는 한개의 객체에 담았다. 이때 '공간'은 벡터 성분이지만 '시간'은 스칼라다. 불변인 빛의 속도를 매개로 시간을 공간의 벡터 성분으로 묶어 놓았다.

* 입자의 속성을 '에너지-운동량(energy-momentum)'의 '4-벡터(four-vector)'로 표현한다. 에너지(energy)는 운동(kinetic)) 에너지 외에 전자기(electromagnetic) 에너지를 비롯하여 강력, 약력도 있다. 어쨌든 '에너지-운동량'은 보존(conservation) 되어야 한다. 이 보존 법칙을 매개로 스칼라인 에너지와 벡터인 운동량을 4-벡터로 묶어 놓은 것이 에너지-운동량 4-벡터다. 입자들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탓에 4-벡터를 도입하여 상대론적으로 해석한다.

 * 입자에 작용하는 에너지가 다양하며 이로 인한 공간 성분을 표현하기도 까다롭다. 질량을 갖는 입자의 운동에 더하여 전위차로 인해 형성되는 장을 공간 벡터로 표현 해야 한다.

* 벡터의 내적(inner product):


4-벡터의 길이 제곱을 구한다.



[0:53]
On the left, we get the mass of the electron squared, and on the right, the expression I'm writing down here.

좌변은 정의에 따라(available energy(particle collision 참조) 전자의 질량과 같고 우변은 전개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On the right, we obtain, thus, the mass of the electron squared, plus the mass of the photon squared, plus a mixed term.

좌변은 전자의 질량 제곱이며, 우변은 다시 전자의 질량(m_e) 제곱과 광자의 질량(m_γ) 제곱 그리고 전자와 광자의 에너지가 포함된 항이 있다.

1:06
The mass of the electron cancels on the two sides, and the mass of the photon is 0. One obtains, thus, a relationship between outgoing energy and outgoing momentum, which is in conflict with reality, because the energy becomes smaller or equal to the momentum.

양변의 전자 질량은 상쇄되고 광자의 질량은 0이다. 결국 방출 에너지와 방출 운동량이 남게 되어 에너지 E'과 운동량 p'이 같아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광자를 방출한 전자가 가질 에너지 E'이 운동량 p'보다 작거나 같기 때문에 위의 계산과 배치된다.





But the outgoing photon did not necessarily have a 0 mass. It can be a virtual photon, which is the mass squared that I'm now writing down. It is not equal to 0, indeed it can even be negative.

따라서 방출된 광자의 질량이 0이 아닐 수도 있다. 아마도 질량 제곱이 0이 아닌 가상광자(virtual photon)가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된다. 심지어 음의 질량을 가질 수도 있다.





It is clear that such a virtual particle cannot propagate in space and time. I just remind you that the Feynman diagrams are defined in energy-momentum space.

그런 가상 입자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머무를(퍼져나갈) 수 없다. 에너지-운동량 공간을 도식적으로 그려낸 파인만 도(Feynman diagrams)를 상기해보자.

Everything you see in the Feynman diagram happens at the same time and in the same place.

이 도표를 보면 동시에 동일 공간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So we must, of course, immediately reabsorb the virtual particle by another pair of real particles, as shown in this diagram.

이 도표에는 가상 입자가 다른 쌍의 실 입자에 의해 즉각 흡수 되는 상황을 잘 묘사한다.

There's a second current consisting of an electron, which by entering and exiting a second vertex, will absorb the photon. [MUSIC]

입사 전자가 진행하다 꺽인점(vertex)에서 생성된 가상입자(광자)가 그 짝이될 탈출 전자에 의해 흡수되어 경로를 바꾼점이 생기는 2차 전류가 존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W1.2b 특수 상대론과 4-벡터(Special relativity and four-vector)

[커세라] 입자물리학 입문(Particle Physics: an Introduction)

1주: 물질과 힘 그리고 측정(Matter and forces, measuring and 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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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2b 특수 상대론과 4-벡터(Special relativity and four-vector)/동영상/영문자막/슬라이드



특수 상대론과 4-벡터를 배웠지만 기억이 가물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동영상. 특수 상대론과 4-벡터는 미시 입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도구다.

고 에너지(high energy)를 가짐으로 인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입자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기술하기 위해 상대론적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 특수 상대론(special relativity)은 실험(경험)을 통해 얻은 다음과 같은 빛의 속도에 대한 발견을 기초로 한다.

    > 빛의 속도 c는 모든 관성 좌표계(inertial frame)에서 동일하다. 이는 갈릴레이(Galilean) 식의 속도 가감이 유효하지 않다는 뜻이다.

    > 어떤 기준 좌표계에서도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

- 운동은 4차원 벡터 공간(four-vector space)으로 기술된다. 이 사차원 공간을 시공간(space-time)이라고 부른다. 직각 좌표계(Cartesian coordinates)로 표현한 (ct, x)를 간략한 표현을 위해 x^μ로 표기 하는데 이를 4-벡터라 한다(그리스어를 윗 첨자 혹은 아랫 첨자로 사용한 표현은 시공간에서 한 점 벡터의 표기법이다. 그저 편의를 위한 표기법일 뿐이다.).

- The metric of space-time is defined by the speed of light c, an invariant constant in
every inertial frame.

시공간(space-time)의 측량(metric)은 빛의 속도 c를 기준으로 하며 어떤 관성 좌표계(inertial frame)에서도 변함이 없다. (등속운동을 하는 한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좌표계에서도 빛의 속도는 같다.)

* 좌표계의 기준이 되는 각 축은 서로 직교하며 차원이 같아야 한다. 공간을 나타내는 차원은 거리다. 이 공간(space) 좌표계에 시간(time)을 추가하여 시공간(space-time)을 정의 하려 한다. 물리적으로 시간과 거리는 같은 차원이 아니다. 따라서 빛의 속도 c에 시간을 곱하여 거리의 차원으로 만들었다. 빛의 속도는 고정된 값(상수)으로 이미 자연단위(natural unit)계에서 c=1로 취급하기로 했었다.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결합한 시공간을 정의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이 뒤섞여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 Suppose that a light ray connects two events (ct1,x1) and (ct2,x2).

빛이 두 사건(event)에 비춰졌다고 하자. ('변화의 감지'를 '사건'이라고 하자. 일테면 등속운동하는 물체를 두번 시간을 두고 감지 했다. 감지하려면 당연히 빛이 비춰 져야 한다.)

- The distance between these two points in space is always proportional to the propagation time (t1 – t2) of the light.

이 두 '사건'이 일어난 지점 사이의 거리(물체가 움직인거리)는 빛이 전파된 시간차에 비례할 것이다.



- Since the proportionality constant, the speed of light, is the same in every inertial frame, it follows that the norm s of a four-vector is also constant.

비례상수가 빛의 속도로서 모든 관성 좌표계에서 동일 하므로 어떤 관성 좌표계에서 보든 4-벡터의 정규값(norm) s는 변함이 없다(invariant).



- Lorentz transformations describe the rotations and translations of space-time which are compatible with these principles.

* 모든 관성 좌표계에서 빛의 속도가 동일할 때 발생하는 모순:



두 관측자가 광원까지 거리를 측정한다. 한 관측자는 서서, 한 관측자는 v의 속도로 이동중이다. 처음 t1=t'1일때 두 관측자가 측정한 광원까지의 거리는 s1=s'1로 같다.

시간이 흘러 t2에서 서있던 관측자가 측정한 광원까지의 거리는 여전히 s1=s2이다. 등속운동하는 관측자가 측정한 광원까지 거리는 s'2 = s'1+(v*(t'2-t'1))이다. 즉, s'1≠s'2이며 당연히 s2≠s'2. 이는 t2 에서 빛이 이동한 거리가 다르다. 그렇다면 광원에서 이동하는 관측자까지 도달하는 빛의 속도가 c+v로 빨라 지거나 t2<t'2로 이동하는 관측자의 시간단위가 길어져야 한다. 빛의 속도는 항상 변함이 없어야 하므로 시간이 느려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모순은 로런츠 변환로 해결된다.

[참고]
1. 로런츠 변환,

"...전자기학(빛=전자기파)과 고전역학 간의 모순을 해결해 낸 특수상대성이론의 기본을 이루는 변환식이다. 예를 들어, 이 변환식을 사용해서 기준 관성계에 일정한 속도로 운동하는 다른 관성계에서 관찰한 입자의 궤적이 어떻게 되는지를 계산할 수 있다. 로런츠 변환은 고전 역학의 갈릴레이 변환을 대체하는 식이다. 이 변환식은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 c를 계수로 포함한다. c를 무한대로 두면 식은 갈릴레이 변환과 동일하게 된다."

2. Lorentz transformation, https://en.wikipedia.org/wiki/Lorentz_transformation

로런츠 변환(Lorentz transformation)의 예를 들어 보기로 한다.



Let us specify Lorentz transformations by a simple example:

- Let (ct,x) and (ct’,x’) be two reference frames, the first one at rest in the laboratory, the second one moving relative to the first one at constant velocity v in the direction of the x axis, which is parallel in the two frames.

두개의 기준 좌표계(reference frame) (ct,x) 와 (ct’,x’)가 있다. 한 좌표계는 실험실에 고정되어 있고 다른 좌표계는 다른 좌표계에 대해 등속 v로 운동 한다. 시공간 좌표계에서 공간은 한개 축 x만 고려 하기로 한다. 두 좌표계는 x축으로 평행하다.



- Which are the coordinates of one point (ct’,x’) in the moving frame expressed in the coordinates of the laboratory frame?

고정된 좌표계의 한 점을 움직이는 좌표계 (ct’,x’)에서는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

The answer is given by the Lorentz transformation, which relates t’ and x’ to t and x by the relative velocity β=v/c and the relativistic factor γ.

로런츠 변환 공식은 움직이는 좌표계의 t'과 x'를 상대속도 β=v/c 와 상대론 인자 γ 만큼의 차이를 두고 고정 좌표계 t와 x에 대응시킨다.







- The transformation corresponds to a rotation in space-time which leaves the norm of four-vectors like x^μ invariant.

이 변환은 시공간에서 x^μ invariant가 유지되는한 회전 변환에 대해서도 동일 하게 적용된다.



- 속도가 광속에 비해 느린 비 상대론 상황에서는 v ≪ c, i.e. β ≪ 1 이므로 상대성 인자 γ ⟶ 1가 되어 로런츠 변환은 결국 갈릴레이 변환과 일치한다. 즉, t=t’ 그리고 x’=x-vt.



[주의] 아래 한글 주석 사항은 완벽하지 않다. 당장 받아들이기 편하도록 단정적으로 첨언한 것이다. 혹시 받아들이기 불편하다면 강의 원문을 보라.

* 추상적인 수리 개념을 수학 기호로 표현하기는 매우 곤란할 때가 있다. 여러 개념을 한데 묶는 방법으로 행렬이 쓰인다. 그 행렬 조차 일일이 나열 하려면 여간 번거롭지 않다 그래서 새로운 표기법이 생겼다. 상대론을 입문서를 처음 접했을 때 봤던 문구 중, "기호에 너무 기죽지 마세요"

* 벡터(vector): n행 1열(혹은 1행 n열) 행렬을 벡터라고 한다. 4-벡터는 n=4인 경우를 말한다. 여러 원소들을 가진 행렬은 다양한 수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높은 추상성을 갖는 행렬을 일일이 표현하기도 여간 번거롭지 않다. 추상적 의미를 갖는 4-벡터는 한개의 문자와 그리스 윗-아랫 첨자를 부여한 표기법을 사용한다.

- Four-vector notation unites time and space coordinates in a single vector.

4-벡터 표기법은 시간과 공간을 하나의 벡터(1열 짜리 행렬)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다.

- Four-vectors transforming like the four-vector xμ of space-time under Lorentz transformations are called contravariant.

로런츠 변환 하에서 시공간의 4-벡터 x^μ 같은 4-벡터 변환을 반변(contravariant)벡터라 한다.



* 당장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벡터를 대표하는 문자에 그리스 윗첨자를 붙여 반변(시간과 공간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변한다는 의미로 contra-variant)의 4-벡터의 표기법이라고 알아두자. 그리스 문자 μ는 벡터의 원소를 개별적으로 지칭하는 것으로 0,1,2,3 중 하나다.

- An important example is the contravariant energy-momentum vector p^μ.

반변 벡터의 중요한 예는 에너지-운동량()벡터 p^μ가 있다.



- The norm of a four-vector is defined via the scalar product between a contravariant four-vector and its covariant form. The two are related by the metric tensor g_μυ as shown.

4-벡터의 놀(norm)은 반변 벡터와 공변 벡터의 스칼라 곱으로 정의 된다. 두 벡터 사의 관계는 측량 텐서에 의해 변환된다.

* 놈(norm): 벡터의 길이(length)라고 해두자. 벡터는 서로 직교관계에 있는 좌표계의 한점이다. 벡터의 길이는 원점에서 가장 가까운 직선 거리다. 길이의 제곱은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 각 원소의 제곱 합으로 계산된다. 참고로 '노름 공간' 또는 norm(mathematics).

* 스칼라 곱(scalar product): 행 벡터와 열 벡터를 곱하면 한개의 특정 값을 갖는다. 이 단일 값을 갖는 개체를 스칼라(scalar)라고 한다. 두개의 벡터에서 숫자 한개가 나오는 곱셈이다.

* 측량 텐서(metric tensor): 측정 눈금(metric)의 역활을 하는 행렬이다. 대개 대각 행렬(diagonal matrix)의 형식을 취한다. 아주 일반적인 측량 텐서로 단위 행렬(identity matrix)이 있다.



- All scalar products between four-vectors are invariant under Lorentz transformation.

4-벡터의 스칼라 곱은 모두 로런츠 변환에서 동등(invariant) 하다.



- More generally, the scalar product is thus defined as the product between a co- and a contra-variant four-vector. When the same Greek index shows up in the two, implicit summation over this index from 0 to 3 is assumed.

좀더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스칼라 곱은 공변 과 반변 벡터 사이의 곱으로 정의된다. 동일한 그리스 문자로 첨자를 두군데 붙이는데 0에서 3까지 변하는 첨자에 대한 합의 의미를 갖는다. (행벡터와 열벡터를 곱해 한개의 스칼라를 계산 했다는 표기법이다.)

- The first example repeats the norm (squared) of the space-time four-vector.

첫번째 예는 시공간 4-벡터에서 벡터의 크기를 계산한 경우다. 공변과 반변 벡터의 스칼라 곱을 간단하게 표기하였음을 보여준다.

The second example shows the norm of the energy-momentum four-vector, which is the square of the invariant mass.

두번째 예는 시공간에서 에너지-운동량 벡터의 길이를 계산한다. 불변의 질량 제곱이다.

The third example is the scalar product between the space-time and the energy-momentum four-vector. This product shows up in the wave function of particles.

세번째 예는 시공간 4-벡터와 에너지-운동량 4-벡터의 스칼라곱이다. 이 곱은 입자의 파동함수에 나온다. (에너지-운동량을 갖는 입자가 시공간에서 움직인다.)

- The scalar products between four-vectors are all indeed scalars under Lorentz transformation, invariant when one changes from one inertial frame to another.

로렌츠 변환 하에서 4-벡터 사이의 스칼라 곱은 모두 관성계에 무관한 불변의 스칼라다.

- The notation simplifies tremendously when one adopts the system of natural units, since the ubiquitous speed of light disappears.

불변인 빛의 속도를 일일이 쓰지 않기 위해 '자연 단위'를 적용하여 수식을 단순화 한다.



Two other important examples of four-vectors are:
4-벡터의 중요한 두가지 예를 들어보자.(물리적 의미는 나중에 알아보더라도 4-벡터 표기 법에 익숙해 지도록 하자.)

- The four-vector of the electromagnetic current density j^μ, which has the charge density ρ as the time-like component, and the vector of current density j as the space-like component.

전자기 전류밀도(electromagnetic current density) j^μ를 시간측 성분의 전하밀도 ρ와 공간측으로는 전류밀도 j의 공간 벡터로 구성된 4-벡터로 표현 할 수 있다



- The four-vector of the electromagnetic potential A^μ, which has the electric potential V as the time-like component and the magnetic vector potential A as the space-like component.

시간측 성분으로 전위차 V와 공간측 벡터로 전위차 A 로 구성된 전자기 전위(electromagnetic potential) A^μ를 4-벡터로 표현 할 수 있다.





*** 아래의 예가 왜 이 시점에 등장 하는지 알 수 없음.
[참고]
Available_energy(particle_collision),
https://en.wikipedia.org/wiki/Available_energy_(particle_collision)

[6:08]
As an example, we calculate here the total available energy in the collision of a 200 GeV electron with a proton at rest in the laboratory frame.

200기가 전자볼트(GeV)의 전자(electron)가 실험실 좌표계의 정지상태인 양성자(proton)와 충돌 할 때 나오는 총 가용 에너지(available energy, 충돌로 인하여 새로운 입자가 생겨나기에 필요한 충돌 하는 입자가 가져야할 운동 에너지)를 계산해 보자.

And we confront the results with a collision in the center of mass frame, where a 200 GeV electron collides with a 200 GeV proton.

아울러 200 기가 전자볼트의 전자가 역시 200 기가 전자 볼트의 양성자와 충돌하는 경우, 질량의 중심에서 충돌로 계산된 결과와 비교해 본다.




 >> As an example we calculate the kinematics of a two body process in the laboratory and the center of mass frame.

두 물체의 운동을 (정지한) 실험실 좌표계와 질량의 중심 좌표계로 각각 계산해보기로 한다.

1. 정지한 실험실 좌표계애서 충돌 에너지



In the laboratory frame a particle of mass m impacts on a particle of mass M at rest. We calculate the total energy-momentum vector in this frame as well as the square of its length, s.

실험실 좌표계에서 질량 m인 입자가 질량 M인 정지해 있는 입자에 충격을 가했다. 이때 총 에너지-운동량 벡터를 실험실 좌표계에서 벡터의 길이의 제곱으로서 계산 한다.

When one neglects all masses in the system one obtains that the maximum invariant mass which can be produced is equal to square root of 2EM.

이 시스템에서 한 쪽이 모든 질량을 잃을 때 다른 한쪽은 2EM의 제곱근에 해당하는 최대 불변질량을 얻는다. 이 충돌로 생성될 수 있는 최대 불변 질량이다.

In our numerical example this corresponds to 14GeV.

값을 구해보면 약 14기가 전자 볼트(GeV)가 나온다.

2. 두 입자의 질량 중심 좌표계에서 충돌 에너지



In the center of mass frame on the contrary the two particles impact on each other with equal and opposite momenta.

이번에는 두 입자의 질량 중심에 좌표를 설정한다, 두 입자가 양은 동일하지만 정반대 방향에서 충돌한다.

The same calculation leads us to an invariant mass which can be produced, which is two times the energy of either particle or 200 GeV in our example.

동일한 계산법으로 계산을 해보면 생성된 불변질량은 각 입자가 가진 에너지의 두배인 200 기가 전자볼트가 된다.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W1.2a 자연단위(Natural units)

[커세라] 입자물리학 입문(Particle Physics: an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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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2a 자연단위(Natural units)/동영상/영문자막/슬라이드



자연단위(natural unit)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강의다.

* 차원 해석(Dimension Analysis)에 관해 이전에 '마구잡이 수학' 강좌에서 공부했었다. '차원해석 요약 및 연습' 편을 참조하자.



- 고에너지 물리학(high energy physics)은 상대론적 양자 과정(relativistic quantum process)을 다룬다. 양자물리에서 다루는 반응은 플랑크 상수 ħ 에 준하는 규모로서 취급하는 속도는 빛의 속도(speed of light)에 가깝다.

- 자연단위계(system of natural units)에서는 ħ = c = 1로 놓는다('플랑크 단위계'라고도 한다. 절대 상수로 취급하여 기본 단위로 취급하면 편하다.) 반응의 기본 단위를 ħ로, 속도의 기본 단위를 c로 잡겠다는 뜻이다. 이런 시스템에서 1s눈 대략 3x10^8 m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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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ħ = 1 또는 c = 1 로 삼은 경우 단지 숫자의 단순화된 표기법 뿐만 아니라 '차원(dimension)'의 단위도 단순화 시켰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위키 사전에서 '플랑크 단위계'의 의미를 인용해보자.

빛의 속도를 무차원의 1이라는 수라고 볼 경우, 시간과 공간의 단위차원은 서로 다른 차원이 아니다. 즉, 열을 에너지의 단위로 셀 수 있는 것처럼, 시간을 공간과 같은 단위로 셀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질량과 에너지의 단위차원도 같으며, 질량을 에너지의 단위로 셀 수 있다. 디랙 상수를 무차원의 1이라는 수라고 간주할 경우, 시간은 에너지의 역수 차원을 갖는다. 즉, 시간도 에너지단위의 역수로 셀 수 있다.

보통 고에너지물리학에서는 빛의 속도와 디랙 상수, 볼츠만 상수를 무차원의 1로 놓고, 질량, 시간, 공간, 온도 모두 에너지의 단위나 에너지 단위의 역수로 센다. 여기서 에너지는 보통 전자볼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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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an added value, the electric charge is now dimensionless. It often shows up as the fine structure constant α, which is the electrostatic potential energy of two electrons at unit distance, divided by the mass of the electron. This constant is equal to 1/137 to a good approximation.

미세구조 상수(Fine-Structure constant)의 해석:

두 전자가 ħ/mc (전자의 컴프턴 파장)의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을 때, 그 전기적 위치 에너지(the potential)와 전자의 정지 에너지 m(c^2) 의 비로 해석할 수 있다.



- The system of natural units is of great practical value, since it eliminates a lot of constants from the equations. It thus makes them less heavy and more easy to understand.

- The basic unit, the electron-volt (eV) is defined as the gain in energy of an electron when it traverses a potential difference of 1V.

- In the system of natural units, the electron-volt is the common unit of energy, momentum and mass.

- A billion of these units corresponds roughly to the mass of the proton, Mp, and thus sets the natural scale of high energy physics.

- Whenever you want to convert a result to units of the International System, this table can be useful.

[참고]
1. Natural units, https://en.wikipedia.org/wiki/Natural_units
2. Basic Units and Introduction to Natural Units,
    http://www.phys.ufl.edu/~avery/course/4390/f2015/lectures/natural_units.pdf
3. Natural units conversion table, http://ilan.schnell-web.net/physics/natural.pdf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W1.2 힘(Forces)

[커세라] 입자물리학 입문(Particle Physics: an Introduction)

1주: 물질과 힘 그리고 측정(Matter and forces, measuring and 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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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1.1 물질(Matter)

W1.2 힘(Forces)/동영상/영문자막/슬라이드



전편에서 물질로 존재(matter constituents)하는 페르미온(Fermions) 입자들(quarks & leptons)을 다뤘다. 이번 편은 힘을 전달(force carrier)하는 보존(Bosons) 입자들(photons, W, Z, gluon, Higgs)을 다룬다.

이번편을 마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입자에 작용하는 힘(forces)과 그 근원이 되는 전하(associated forces)
- 힘을 전달하는 입자들(particles transmitting these forces)
- 실 입자와 가상 입자들(real and virtual particles)

다음의 표에서 입자들 사이에 상호 작용을 비교하였다. 입자들 사이의 작용 강도(strength)와 범위(range)가 광범위 함에 주목하라.



- 강력(Strong force)은 쿼크(quark)와 쿼크로 구성된 입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다. 힘의 강도는 아주 세지만 작용 범위는 매우 좁다. 이 힘은 글루온(gluon)에 의해 전달된다.

- 전자기력(Electromagnetic force)은 전하를 띄는 모든 입자에 작용한다. 중간정도의 강도를 가지지만 무한대의 범위에서 작용한다. 전자기력은 광자(photon)에 의해 전달 된다.

- 약력(Weak force)는 모든 물질 입자(matter particle)에 작용한다. 힘의 세기는 약하지만 작용 범위는 넓다. 하지만 전자기력의 작용범위에 비할바는 못된다. 이 힘은 W와 Z 보존(boson)에 의해 전달 된다.

- 중력(Gravitational force)은 입자에 작용하는 힘 중 가장 약하다. 모든 입자에 작용하며 작용 범위는 무한대다. 우주의 개체들이 질량을 가지고 있는 까닭에 우주의 진화를 주도하는 힘이지만 원자 이하의 규모(subatomic scale)로 보면 무시할 만 하다(negligible). 입자 수준에서 중력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심지어 중력이 다른 세가지 힘처럼 양자화 되어있는지도 알지 못한다.

입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강도는 서로 떨어진 거리에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점에 주목하자. 아울러 운동량 전달(momentum transfer)도 거리에 관련된다. 거리와 힘의 작용 관계는 힘의 종류마다 다르므로 각 힘을 다룰 때 설명 하겠다.



- 힘(force)은 스핀이 1인 보존(spin 1 bosons)들 사이의 교환(exchange)을 통해 전달(transmit)된다(관점을 바꿔 표현하면, 힘을 나르는 보존). 전자기 상호작용에 광자(photon)가 간여하며, 약력(weak force)는 W土와 Z 보존, 강력(strong force)는 글루온(gluon)사이의 교환을 통해 전달 된다. 이 보존들을 통털어 게이지 보존(gauge boson)이라 한다.

- 충분한 전하(charge)를 띄고 있는 입자는 보존 같은 입자를 방출하거나 흡수할 수 있다(예를 들어 외부에서 가속기 충돌 같이 힘을 가하면 다른 입자로 붕괴). 광자(photon)를 방출 하기위해 전기전하(electric charge)가 필요하다. '전하(charge)'의 의미가 꼭 '전기전하(electric charge)'에 국한 되는 것은 아니다. W 또는 Z 보존을 방출하기 위한 입자는 반드시 0 이 아닌 약한 하전 스핀(weak isospin)을 가져야 한다. 글루온(gluon)을 방출 하려면 반드시 강력인 컬러 하전(color charge)을 가져야 한다.

* 'Charge' 를 전하(電荷)로 번역되어서 마치 전기(electric)의 의미가 강하다. 입자의 전하는 입자가 보유한 발산되지 않은 힘으로 이해하는 편이 낳겠다. 전하는 電荷(물체가 띠고 있는 정전기의 양) 대신 轉荷(짐을 다른 곳으로 옮김)으로 이해하자.

- 힉스 보존(Higgs boson) 스핀이 0(spin 0) 인 유일한 입자다. 힉스 보존은 입자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moving at the speed of light) 해주는 역활을 한다. 이 역활은 힉스 입자 자신을 포함해 모든 입자에게 적용되며, 두가지 예외사항이 있다. 첫째, 광자(photon)은 이름이 의미하듯 그 자체로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 둘째, 글루온(gluon)이다. 힉스 입자는 글루온이 쿼크 사이에 묶여 안정 상태를 유지시키는 역활을 한다(현실 세계의 물질이 존재케 만드는 역활). 이에 대해서 5장에서 다룰 것이다.

입자들 사이의 전환을 통해 힘이 전달되는 원리는 무엇일까? 이 반응을 이해하려면 고전 역학(classical mechanics)과 양자 물리(quantum physics)에서 설명하는 힘의 작용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고전 물리학(classical physics)에서 힘의 작용을 어떻게 설명 할까?

- 입자는 확정된 위치에서 운동량(position and momentum with certainty)을 갖는 점질량(mass point)으로 기술된다.

- 입자의 운동은 공간에서 연속적인 시간의 함수로 기술되는데 이를 궤적(trajectory)이라 한다. 위치와 속도의 초기 조건이 알려졌다면 모든 힘의 벡터 총합이 입자의 운동이 된다.



- 힘의 작용은 연속적이다. 따라서 궤적은 부드러운 곡선이다.



- 입자의 갯수(number of particles)는 보전(conserve)되므로 점질량은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는다(고전 물리학의 질량보존) .

- 장(field)과 전위차(potential)는 힘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본다. 한 점전하가 가진 전위차(potential)에서 기원한 전기력과 에너지를 고전 물리학으로 기술한 예를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 potential: 전기에서는 전위차, 운동(중력)은 거리차

고전 물리학에서 비 상대론적 속도(non-relativistic velocity)와 원자보다 훨씬 큰 규모(거리)를 다루는 관점에서 이런 (고전)물리법칙은 잘 맞는다.



고 에너지 아원자 체계(sub-atomic system at high energies)를 다루려면 고전 물리학을 넘어서야 한다.



양자 역학(Quantum mechanics)의 접근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 입자의 장(field)은 파동 함수(wave function)라 부르는 통계적 진폭(probability amplitude) ψ(t,x)로 기술된다.



이 진폭의 제곱 ρ = [ψ(t,x)]^2는 시간 t 와 위치 x에서 입자가 발견될 확율 밀도(probability density)다. 이 확률 밀도의 차원은 단위 부피당 확률이다.



- 원자 이하의 규모에서 궤적(trajectory)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번에 걸친 입자의 위치 측정은 부드러운 곡선이 아니다(위치가 양자화 되어 있다. 불연속이다. 따라서 연속적인 운동경로를 전제로 하는 미적분으로 해석할 수 없다. 양자 역학은 새로운 수학이 필요하다. 미적분도 어려운데 전혀 다른 수학이라니......).



확률 진폭(probability amplitude)과 확률 그자체는 슈뢰딩거 방정식(Schrödinger equation)에 따라 초기 상태에서 시작하여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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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뢰딩거 방정식과 양자역학은 아마 물리 덕후들이 내세우는 가장 자랑스러운 항목인가보다. 수많은 자랑과 과시들이 검색된다. 동영상 강좌들을 보면 주변을 너무 도는 통에 지루하기도 하고 때로는 고교 물리2 교육과정에 있지만 고교수학을 넘어선다며 훌떡 넘어간다. 이렇게 훌떡 넘어가니 양자 역학이 어렵다. 슈뢰딩거 방정식의 동영상 자료중에 그나마 만만해 보이는 자료를 찾았다.



인터넷 백과사전(나무위키)에 사전에 슈뢰딩거 방정식 항목을 보니 이런 구절이 보인다.

양자역학에서 슈뢰딩거 방정식은 고전역학에서 뉴턴 방정식 F=ma, 혹은 라그랑주 방정식과 동일한 위상을 지니며, 이들과 마찬가지로 fundamental relation이므로 다른 물리법칙으로부터 '유도'될 수 없다.[2]

'에푸는 엠에이(F=ma)'를 굳이 유도하려 들지 않듯이 그냥 외워도 좋다는 뜻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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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자는 잠재력(the potential, 전위차 따위를 의미한다. 아직 힘으로 발현되지 않은 '잠재'다. 엄밀히 말하면 '힘'은 아니지만 달리 표현할 길이 없으니 '력'으로 한다.)과 상호작용(interact, 잠재 에너지를 주고받고 입자가 생겨났다 사라지는 등) 한다. 잠재력의 분포는 연속적이지만 (워낙 미분 방정식을 풀기 어려우므로) 섭동이론(일반)의 접근 방식으로 근사(perturbation approximation)하여 푼다(양자역학의 섭동이론). 이런 근사적인 접근방식에서 상호작용을 연속적인 점의 연속(sequence of point-like interactions)으로 적용한다. 그렇더라도 잠재인 V의 근원(the origin of the potential V)은 설명하지 못한다(전위차에 입자들의 반응이 어렵지만 근사적으로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데 도데체 전위차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섭동이론: 수학과 물리학에서, 섭동 이론(perturbation theory, 攝動理論) 또는 미동 이론(微動理論)은 해석적으로 풀 수 없는 문제의 해를 매우 작다고 여길 수 있는 매개변수들의 테일러 급수로 나타내는 이론이다. 매개변수들이 매우 작으므로, 급수의 유한개의 항을 계산하여 근사적인 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전자계산이 발달한 지금은 두말 할 것 없다.

- The number of particles is conserved, since the probability amplitude follows a continuity equation, as shown at the bottom of the page. This law relates the local probability density ρ to the flux density j. If the probability density diminishes at a certain place, ∂ρ/∂t < 0, there must be divergent flux at the same place, div(j) > 0. The flux j is thus a flux of probability density.

통계 진폭(the probability amplitude)이 연속 방정식을 따르므로 입자수(number of particles)는 항상 보존된다. 이 입자수 보전법칙의 국소 확률 밀도(local probability density) ρ가 플럭스 밀도(flux density) j와 관계가 있다. 만일 확률밀도가 특정 순간(장소) ∂ρ/∂t < 0 에 사라진다면(급격히 변하면), 같은 지점 div(j)>0 에서 플럭스도 급격히 발산(divergent)해야 한다. 플럭스 j는 확률 밀도의 플럭스라는 의미다.



- The validity of quantum mechanics is limited to non-relativistic velocities, since the Schrödinger equation is not covariant, its form depends on the reference frame.

양자역학의 유효성은 슈뢰딩거 방정식이 기준 좌표계(reference frame)에 의존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시공간이) 공변(covariant)하지 않기 때문에 비 상대론적 속도(non-relativistic velocities)에 적용은 제한적이다.



This limitation is overcome by relativistic field theory. We are not going to use it in a formal way in this course, but we need its language, its concepts and its results.

이런 상대론과 비상대론의 차이는 상대론적 장 이론(relativistic field theory)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i.e. Gauge Field Theory). 이에 관한 사항은 이 강좌의 범위를 벗어 나므로 본격적으로 다루진 않겠다. 하지만 적어도 그 개념과 그로인한 결과 정도는 상식으로 알아두기로 한다.



- The evolution of particles is described by a relativistic equation of motion, the Klein-Gordon equation, which is manifestly covariant, because it contains only scalars under Lorentz transformation.

입자의 (붕괴와 생성을 통한 일련의) 진화(evolution)는 클라인-고든 방정식(Klein-Gordon Equation) 같은 상대론적 운동 방정식(relativistic equation of motion)을 통해 기술된다. 로렌츠 변환(Lorentz transformation)하에서 오직 스칼라(scalar)량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방정식은 (시공간) 공변임이 분명하다.




- The number of particles is no longer conserved, but the electromagnetic current density is. This current is analogous to the probability current, but it is proportional to the charge e of the particle. Its conservation means that it is electric charge which is locally conserved, and not the number of particles.

입자수(number of particle)는 더이상 보존되지 않고 전자기 전류(electromagnetic current) 밀도는 보존된다. 이 전류는 통계 흐름과 유사한 면이 있으나 입자의 전하에 비례한다. 국소적으로 보전되는 전하를 의미하며 입자수에 대한 보존은 아니다.



- This gives the possibility to describe the creation of charged particles in pairs of particle-antiparticle.

이는(입자수 보전이 아닌 전류량 보전) 하전된 입자가 입자-반입자가 짝을 이뤄 생성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 The potential no longer comes out of nowhere, but it is generated by a second current density j2 according to Maxwell’s laws.

전위차(potential)는 더이상 관측되지 않지만 맥스웰 법칙에 따라 2차 전류밀도에 의해 생성된다.




- The four-potential Aμ is generated by the current density jμ by means of the propagator 1/(q^2) = (Eγ^2 – pγ^2)-1. This quantity describes the probability amplitude for the exchange of a photon with invariant mass q between the two currents.





Those who follow carefully may have noticed at least three unfamiliar notions in the
formulae that come with relativistic field theory:

앞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봤다면 상대론적 장이론(relativistic field theory)의 (고전 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생소한 내용을 적어도 세가지는 발견 했을 것이다.

1. 차원이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

첫번째 방정식은 에너지, 운동량 그리고 질량이 포함된 방정식인데 차원이 맞지 않는 물리량들끼리 더해지고 있다.


심지어 두번째 방정식은,



The solution to this apparent inconsistency is the use of "natural units".

2. jμ 와 pμ는 어떤 뜻인가?

- This is the notation used for four-vectors, with implicit summation over Greek indices in scalar products.

물리량에 그리스문자를 첨자로 붙인 표기법은 상대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4-벡터(시공간)상의 스칼라 곱(행 곱하기 열)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3. 마지막 방정식을 따르자면 광자도 질량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 The real photon of course has mass 0, after all it moves at the speed of light.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광자의 실제 질량은 0이다.

- The solution is the notion of "virtual particles", which is central to the action of forces in a field theory.

장이론에서 힘의 작용에 중심 역활을 하는 '가상입자'를 도입함으로써 방정식을 풀수 있다.

Virtual particles have all the same properties as real ones, except that they can have a different mass, which can even be negative or imaginary.

'가상입자'는 질량(mass)을 음수(negative) 혹은 허수(imaginary)로 두는 것을 빼면 실 입자와 동일한 속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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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edes will introduce these three notions one by one in the videos 1.2a, b and c.

- In the next video, we will explain how the probability for a reaction between particless is expressed by what is called the cross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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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위의 내용 중 한글 설명 부분은 정확한 이해 없이 첨삭 되었으므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추후 공부해 나가면서 수정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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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