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시스템 설계] 1강. 기본 정의(Basic Defin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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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이 글은 아래 강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은 저의 생각 담아 첨삭하였습니다.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강좌 원본을 꼭 함께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Radio System Design] Module 1. Basic Definition / David S. Ricketts
배우는 중이니 아래 글에 오류가 있다면 가차없는 지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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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으로 무선통신을 다루면서 자주 등장할 몇가지 기본개념들을 간단하게 짚어보기로 한다.
- 신호를 다루는 두가지 관점
- 시간 영역 (Time Domain)
- 주파수 영역 (Frequency Domain) - 전파 신호를 다룰때 사용하는 단위, '데시벨'
- dB
- dBm
- dBc - 필터 특성의 규정 (Filter Specifications)
- 차단 및 통과 주파수 (Frequency)
- 특성 량 (Power in dB)
- 대역폭 (Bandwidth)
- Q
- 삽입손실 (Insertion Loss)
신호를 다루는 관점1: 시간영역(Time Domain)
- 우리가 다루려는 '신호(signal)'는 파동(wave)이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시간순으로 발생하는 사건들이다.
- 사건들을 표현할 때 '시간(time)'을 독립변수로 사용한다.
- 관찰하기 쉽지만 여러 신호가 합성된 경우 구성 성분을 파악하기 어렵다.
신호를 다루는 관점2: 주파수 영역(Frequency Domain)
- 신호는 여러 주파수를 가진 파동들의 조합이다.
- 시간순 배열의 사건을 주기성을 가진 성분의 분포로 바꿔놓을 수 있다.
- 주기적(periodic) 이라는 말에 시간(time)과 반복(frequent)의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자.
- 주파수(frequency)를 독립변수를 두고 사건의 구성을 표현한다.
- 분석은 일정 시간 구간 내에서 한정된다. 시간은 무한히 흘러가지만 주파수 구간은 유한 범위내에서 이뤄진다.
주파수의 표현
- 주파수(frequency): 고정된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되는 횟수
- 각 주파수(angular frequency): 등속도로 원운동하는 회전자의 회전수
- '고정된 시간 간격' 과 '등속도로 원운동'은 같은 말이다.
- 주파수 f 와 각주파수 ω 와의 관계: ω = 2πf
- 2π 는 회전자(phasor)가 원 둘레를 한바퀴 돌았을 때 각도를 값으로 나타낸 것이다.
- 위상차를 따로 취급할 때가 아니라면 우리는 한바퀴 돈 '횟수'를 따질 것이다. 2πf 에서 '주파수'는 초당 회전자가 한바퀴 돈 횟수를 뜻한다.
신호를 관찰하는 장비들
-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시간영역에서 신호의 크기를 보여주는 장비
- 스펙트럼 아날라이져(spectrum analyzer): 주파수영역에서 신호의 성분을 보여주는 장비

두 영역의 상관 관계
- 시간영역에서 기록된 신호는 주파수영역으로 분석될 수 있다.
- 퓨리에변환(Fourier Transform): 두 영역 사이의 변환과 역변환
- 서로 가역변환이다. 관점만 다를뿐 동일한 정보를 가진다.
- 구형파(square wave): 시간영역에서 보면 단순한 사각형이지만 주파수 영역에서 보면 매우 다양한 주파수의 사인파들이 합성된 왜곡파다.
- 시간영역의 구형파를 주파수영역으로 변환하면 다양한 주파수 성분들이 나타난다.
- 필터링(filtering): 그중 가장 세력이 큰 주파수 성분만을 가려내서 시간영역으로 복원하는 것
- 변환과 복원
- 변환 분석(Analysis): 시간영역에서 수집한 신호를 주파수 영역으로 변환
- 필터링: 불필요한 주파수 성분 제거
- 역변환 복원(Recover): 시간 영역으로 복원 - 필터링(Filtering)
- 변환(Forward transform)과 역변환(Inverse Transform) 과정은 계산상 불리
- 시간-주파수 변환은 분석, 판단, 시현을 위해 활용
- 직접 필터링 알고리즘 사용(FIR Filter)
음의 주파수 (Negative Frequency)
- 주파수는 일정 시간(초)당 한주기 파의 갯수다.
- 시간순으로 사건을 기록하는 실생활에서 주파수는 항상 양수다.
- 시간은 항상 한방향으로만 흐른다. 시간의 기준을 뒤로 미룬다 해도 주기적인 파동은 변함이 없다.
- 시간은 절대적 기준이다. 하지만 과거 사건들을 기록해 둘 수는 있다. 예를 들면, 사진, 디지털화 된 파동 샘플 등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항상 대칭성을 갖는다. 주파수도 대칭성을 가져야 하므로 0을 기준으로 양수쪽 주파수에 대칭인 음수의 주파수가 존재한다. 이 주파수를 이미지(image) 신호라 한다. 영어 'image' 를 그대로 번역해 '영상' 신호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어이없다. 0을 기준으로 거울에 비친 듯이 대칭이라는 뜻이다.
음의 주파수를 가진 신호는 실행활에서는 감지할 수 없더라도 수학으로는 표현 되어야 한다. 음의 주파수 신호는 두 파동을 섞을 경우 실제 세계로 발현된다. 이는 실험으로 그리고 수학 표현으로 일치한다. 'image'는 '가짜' '허구' 혹은 '가상'이 아니다. 이런 대칭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한 수학이 도입 됐는데 바로 허수체계(imagenary numbers)다.
- 파동의 표현: 직교하는 실수 축과 허수 축 평면상에서 회전자(phasor)의 궤적 표현, (r, θ)
- 원점에서 거리, r(t) 과 실수축 에서 반시계 방향 각도 θ(t)
- r 과 θ는 모두 시간의 함수
- 시간은 절대적이다. 한방향으로 흐른다(음수가 없다). - 회전자의 r(t)=1로 고정된 회전자의 움직임을
- 실수 축의 움직임을 시간상 투영한 궤적: cos(θ)
- 허수 축의 움직임을 시간상 투영한 궤적: sin(θ) - 회전자의 실수 궤적과 허수 궤적은 동시에 존재한다.
- 회전자의 회전방향에 따른 각도의 부호
- 반시계방향: 양의 각도, 양의 주파수
- 시계방향: 음의 각도, 음의 주파수 - 주파수는 회전자의 초당 회전수
- 양의 방향으로 회전: 양의 주파수
- 음의 방향으로 회전: 음의 주파수 - 회전자가 만드는 궤적(파동)의 특징
- cos()는 양의 방향으로 돌든 음의 방향으로 돌든 동일
- sin()은 양의 방향으로 회전하는 파동과 음의 방향으로 회전하는 파동은 부호가 반대 - 삼각함수의 매개인자(parameter)는 각도
- 시간에 따라 변하는 각도
- 1파장: 회전자가 한바퀴 회전 했을 때 거리
- 각도를 시간당 회전수(주파수)로 표현 - 주파수 영역에서 분석
- 파동은 회전자가 한바퀴 돈 것으로 간주한다.
- 주파수 분석: 초당 몇회전하는 파동인지 알아내는 것.
- 주파수를 삼각함수의 인자로 바꿈
- 각도와 회전수는 모두 차원이 없는 숫자
- 각주파수(angular frequency): 초당 회전한 바퀴수 = 초당 360도 x 회전수
- 주파수(f) = 회전수(ω) : ω = 2πf

데시벨 (decibel, dB)
전파를 다루는 무선공학자들(RF engineers)은 척도로 로가리듬(logarithm)을 즐겨 사용한다. 눈금(scale) 간격이 우리가 늘 보면서 익숙한 등간격(evenly spaced)이면 얼마나 좋은가. 등간격은 거듭 더하는 횟수다. 로가리듬은 거듭 곱하는 횟수다. 아무래도 덧셈이 곱셈보다 쉬운데 말이다.
그럼에도 로가리드믹 눈금(logarithmic scale)을 사용하는 이유는,
- 곱셈을 덧셈으로 바꿀 수 있다.
- 범위가 큰 숫자를 다루기 편리하다/보기 좋다.
- 별것 아닌 걸로 뭔가 있어보이는 척할 수 있다.

데시벨(decibel, dB)은,
- 전력 배율(증폭율)을 10을 밑(base)으로 로그를 취한 것이다.
- 지수만 취하니 숫자가 너무 작아서 10배 했다.
- 시스템의 성능은 입출력의 증폭(amplify) 또는 감쇄(attenuate) 비율이다.
- dBm은 소신호를 다룰 때 숫자가 너무 작아서 1000배한 것
- 전력을 표시할 때 사용된다. (배율의 분모를 1와트, 1미리와트로 둔다.)
- 무선통신에서 전파를 다루는데 있어서 숫자의 범위가 너무 크다. (송신은 Kilo 단위, 수신Micro 단위: 변화폭 10^9)
무전기 사양서 읽기
고조파(Harmonics) 방출: -50dB 이하
- 원하는 주파수의 방출량에 비해 1만분의 1
- 7Mhz에서 1와트 출력일 때 14Mhz, 21Mhz 등의 고조파 방출량은 10u와트 - 출력 대비 고조파 방출량도 증가하므로 비율로 표시
- 유효신호 대비 불요신호 억제의 정도 10만분의 1 이상

감도
- 증폭은 신호는 물론 잡음도 증폭한다.
- 신호의 전압이 0.2uV 일때 이를 구분할 수 있다. (증폭곡선 참조)
전파의 전력(RF Power)
- 고주파 전파의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 자연계에 존재하는 신호(인공적인 변조포함)는 여러 주파수 성분이 혼합된채 존재한다.
-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전압을 측정하기 보다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평균을 취하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 고주파 전력 측정 법
- 부하저항 양단의 전압으로 측정
- 저항 손실 분은 온도 측정 (전기적 측정분 외의 손실분)
- 부하저항은 50옴으로 표준: 안테나(antenna), 더미 로드(dummy load)
출력 측정 예:
- 부하저항 없이 전력을 잴 수 없다. 오실로스코프로 전압을 살피는 것은 전압파형 관찰일 뿐 전력이 아니다. [전류 흐름이 없음]
- 50옴짜리 부하저항을 연결 했을 경우 멀티미터 교류 전압은 실효 전압이 아니다.
- 실효전압은 RMS 전압이다.
- 다이오드로 반파정류 후 컨덴서 평활화된 전압(V_peak)을 측정한 후 유효전압(V_RMS)과 부하저항(50옴)을 적용하여 전력계산

[참조] SSB 와 AM 변조된 전파의 파형 모습과 출력전력 측정치 [링크]
간이형 QRP용 전력 측정 장치의 예
[1] 12W Dummy Load / Power Meter, https://qrpguys.com/12w-dummy-load-power-meter
[2] 2W 더미로드 / 출력 표시기
요약 [dB, dBm, dBc]
입출력 비율(Ration)식 이다. 분모와 분자의 단위에 유의해야 한다.
필터 (Filter)
- 특정 주파수에 반응 (Frequency selective response)
- 주파수(대역)을 차단 또는/그리고 통과 시키는 역활을 하는 부품(하드웨어 또는 프트웨어)
필터의 역활
아날로그 vs 디지탈 필터
- 아날로그 필터 설계 툴
https://rf-tools.com/lc-filter/ - 디지탈 필터 설계 툴
http://t-filter.engineerjs.com/
필터의 성능을 판단하는 평가요소
- 차단과 통과 사이의 전환 대역폭(Transition Band)
- 디지털 필터:
-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 실현 (부품 삽입 손실이 없다)
- 엄청난 계산량을 요구하므로 실시간 처리는 계산 능력에 좌우된다.
- 적응성: 대역폭, 통과와 억제 비율을 필요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 셀계용이하다. 시뮬레이션으로 필터 성능 평가
- 대역폭이 좁은 베이스 밴드 처리 용 - 아날로그 필터:
- 정밀도가 낮다.
- 사용된 부품(코일, 콘덴서)의 물리적 특성(주파수, 온도 등)에 영향을 받는다.
- 적응성이 없다.
- 부품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시뮬레이션 평가와 일치하지 않는다.
- 디지털 변환이 필요 없으므로 간단하다.
- 고주파 전파 처리용
필터의 구조
현대적인 직접 변환 무선장비 (Modern Direct Conversion Radio)
- 초고속 아날로그-디지털 변환(ADC) 칩의 일반화
- 주파수 가변 PLL
- 곱셈과 덧셈을 빠르게 수행하는 FPGA
- 고주파 믹서(RF Mixer) 마져 디지털로 실시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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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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